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한 번의 공격으로 적을 죽일 수 있는 다른 건슈팅 게임과는 달리 여러번 공격해야 죽는 좀비가 적이지만 재장전의 방식은 다른 게임들과 같다. 그 대신 대부분의 적들이 일일이 접근해서 공격을 하며 가끔 튀어나오는 원거리 공격은 거의 확실하게 총으로 튕겨낼 수 있다. 적의 공격방식 역시 기존 건슈팅 게임들은 상대가 총을 쏘기 전에 먼저 쏴서 처치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게임은 육탄 공격을 해 오는 적들이 많아서 플레이어에게 다가오기 전에 쏴서 움직임을 저지하고 처치하는 스타일이라서 훨씬 적의 공격 타이밍이 직관적이고 공방의 다양성이 있다. 1, 2편의 경우에는 권총이어서 스크린 밖을 조준한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겨 장전하는데, 총구에 달려있는 센서로 조준 상태를 인식하는 관계로 총구를 손바닥으로 살짝 가린 다음 방아쇠를 당겨도 재장전이 된다. 다만 2편에서는 방아쇠를 당기지 않고 스크린 밖을 조준해서 장전하는 것도 가능한 버전도 있다. 3편의 경우에는 '''[[크고 아름다운]] 길쭉한 펌프액션 산탄총'''[* 그런데 실제 물건과 달리, 한번 장전바를 당기면 장탄 6발을 '''연발사격을 한다'''.]을 채택한 관계로 특성상 더블 플레이를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렸고 커맨드를 이용한 자동 장전이 있지만 장전 시간이 수동의 2배. 장전바를 너무 세게 당기는 플레이어가 많아서 장전바가 자주 고장나는 듯 하다. 그래서 펌프액션을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바꾼 업소가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지나게(...) 더블 플레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장전법. 긴소매 옷을 입고 반대편 팔을 굽혀 ㄱ자 모양이 되게 해서 거기에 걸고 펌프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반팔을 입고 하다간 살이 찝혀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 다른 방법으로는 장전바의 중량이 어느 정도 되고 그 중량에 비해 리턴스프링(장전바를 앞으로 미는 스프링)이 약하다는 것을 이용해 터미네이터 처럼 샷건을 뒤로 당겼다 빠르게 앞으로 미는 식으로 관성을 이용하여 장전하는 법이 있다. 다만, 컨트롤러가 더럽게 무거운 관계로 샷건 2정을 이용하여 탄막을 퍼붓는 식의 플레이 밖에는 할 수 없다. 졸개 처리에는 좋겠지만 보스의 약점 타격같은 정밀사격은 포기해야한다. 그리고 장전을 할 때마다 여러분의 스테미너는 빠른 속도로 소모될 것이고, 그 무거운 샷건을 2자루나 휘두르는 통에 플레이하면 근육통에 시달릴 것이다. 4편과 4 스페셜에서는 기관단총으로 바뀌었으며 총 내부에 들어있는 센서를 이용해서, 컨트롤러를 흔들면 재장전된다. 이 외에도 그냥 화면 밖으로 조준을 해줘도 재장전이 되며[* 이전에 나온 [[버추어 캅|버추어 캅 3]]도 화면 밖으로 조준을 하면 재장전이 되는 방식. 버추어 캅 3에 있는 페달은 장전용이 아니라 E.S 시스템-매트릭스 같은 시스템이다-을 위한 것.] 센서를 가려도 재장전이 되긴 하지만 센서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센서를 가리진 말고 화면 밖으로 조준하거나 컨트롤러를 흔들어서 재장전하자. 권총보다는 크고 무겁지만 최소한 샷건보다는 작고 가벼운데다가 권총처럼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관계로 더블 플레이가 다시 부활. 또한 2012년에 [[PS3]]로 이식 발매되어 집에서도 즐길수가 있게 되었다. 더블 플레이 또한 가능하며 그렇다고 듀얼쇼크 3 컨트롤러 2대를 연결해서 버튼조작으로 할만큼 썩은물이 아닌이상 그냥 건슈팅게임에 맞게 PS Move와 PS EYE를 준비하고 슈팅 어태치먼트 혹은 샤프 슈터를 연결해서 하는걸 권장한다. [youtube(lcxHz-drJG0)] 더블 플레이의 훌륭한 예시. 장전은 영상에서처럼 가로로 눕혀 세로로 흔들어서 장전한다. [youtube(ST4OzG0lvKY)] 더블 플레이의 또다른 좋은 예시. 장전은 위쪽처럼 가로로 눕혀 세로로 흔들거나 세워서 짧게 흔들어서 바로 장전한다. [youtube(0IvVXqXBMic)] 1, 2편의 경우 좀비에게 공격당하기 전에 인질을 구하면 인질이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주기도 한다.[* 근데 인질을 사격해서 죽일 경우 'MISS SHOT'이란 문구와 함께 라이프가 차감된다. 그래도 좀비한테 죽는다면 라이프는 감소되지 않는다.] 또한 분기가 존재해 1, 2편은 특정 장소에서 무언가를 쏘면 진행경로가 바뀌었고, 3에서는 분기나 조건에 따라 엔딩이 달라졌다. 4편의 경우는 분기를 직접 선택하거나 흔들기 액션을 이용함에 따라 진행경로가 바뀌었다. 1, 2편의 무장은 6발 권총[* 장전할 때 슬라이드를 당기는 것으로 봐서 자동 연발권총이다. 1편에서는 AMS 이터 커스텀이라는 이름의 게임 오리지날 자동권총이며 2편에서는 [[베레타 8000]]을 사용한다.]이었으나, 타이핑 오브 데드에서는 키보드(…)[* 게임내 컷씬에서도 진짜 키보드를 들고 달린다.(...) 참고로 등에는 드림캐스트 기기판이 붙어 있다. 3을 기반으로 한 2편에서는 샷건에 키보드가 달렸다.(...)][* 더 말하자면 타이핑 오브 데드는 지금의 타자 연습 프로그램에 있는 게임처럼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 좀비 가슴에 푯말이 달려있는데 그대로 타이핑 한다. 난이도에 따라 단어 길이가 늘어나며 제대로 못 쳐도 바로 죽는 일은 없으나 좀비가 다가오기 때문에 빨리 쳐내야 한다. 문제는 타이핑해야할 순서인데 좀비가 쌍으로 올 경우 먼저 맞힌 것부터 시작한다. 이 게임은 멀리 있는 좀비를 죽일 수가 없어 웬만해선 점수 보다는 생존이 필수. 원조는 드림캐스트. 여담으로 드림캐스트에 쓰는 조이 패드는 자판이 붙어 있다!], 3에서는 [[SPAS-12]] 모양의 6발 반자동 샷건[* 다만, 아케이드 베타 버전에서는 [[베넬리 M3 슈퍼 90]] 숏 배럴 버전을 사용했었다.], 4와 4 스페셜에서는 30발짜리 [[MAC-11]][* 컨트롤러는 노멀판인데 와 게임 내의 모델링은 딱 봐도 M11/9에서 개머리판을 없애고 총열을 늘리고 소음기와 플래시를 장착한 커스텀이다. [[파일:external/cdn.gamemeca.com/223303.jpg]]], 스칼렛 던은 [[H&K MP7]] 기관단총으로 무장이 바뀐다. 그리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오버킬]]은 [[IMI Desert Eagle|데저트 이글]]을 기본으로 다양한 화기를 동원한다.. 본가 시리즈는 3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4까지이며, 4편의 후일담을 다룬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스페셜도 있다. 4편 스페셜은 적당한 크기의 부스 안에 자동차 모형이 있고 거기에 앉아서 플레이를 하는데 앞뒤로 스크린이 있어, 플레이어의 뒤에 좀비가 붙었을 경우 차가 180도 돌아서 뒤에 있는 스크린으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리고 4편의 가챠플레이(특수 상황에서 컨트롤러를 흔들어 탈출)는 버튼식으로 바뀌었는데 하필 버튼이 한 개라 두 플레이어가 손이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한다.[* 콘솔판은 4 오리지널과 동일.] 한국에서는 비싼 [[기판]] 가격 때문에 들어오지 못했으나 PS3로 합본 이식되면서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해볼 수 있다. 3편 이전까지만 해도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서 '''좀비의 상반신을 완전히 박살'''내는 게 가능할 정도의 신체 파괴가 가능했지만 4는 그냥 투두두둑...좀비가 박살나지 않고 피부만 찢어진다.[* 3편 이전에는 좀비가 할퀴기 공격을 할 때 팔을 쏴서 파괴하면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 다른 건슈팅 게임과는 달리, 이쪽은 스토리가 1에서부터 이어지며 각 인물들간의 관계가 확실하다는 특징이 있다.[* 타임 크라이시스 정규 시리즈에서 와일드 독이 개근 출연하는 정도.] 참고로 최종 보스의 약점이 언제나 분석불가로 나오지만 어딜봐도 약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부위가 꼭 한군데씩 티나게 보인다는 전통이 있다.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면 최종 결과를 집계하는데, 에이전트 랭킹 시스템이 있다. 헤드샷 명중률과 달성 점수에 의해 랭킹이 달라진다. || '''{{{#bb8644 순위}}}''' || '''{{{#bb8644 호칭}}}''' || || 8 || 루키 에이전트(Rookie Agent)[* 3편에는 없다. 그래서 다음 랭킹인 애버리지 에이전트가 3편의 최하위 랭킹이다.] || || 7 || 애버리지 에이전트(Average Agent) || || 6 || 스탠다드 에이전트(Standard Agent) || || 5 || 리딩 에이전트(Leading Agent) || || 4 || 마스터 에이전트(Master Agent) || || 3 || 엑스퍼트 에이전트(Expert Agent) || || 2 || 탑 에이전트(Top Agent) || || '''1''' || '''스페셜 에이전트(Special Agent)''' || [[우베 볼]]이 영화화를 담당하기도 했다. 당연하게도(…) 극장판은 '''쓰레기다'''. 그리고 비디오 영화로 2도 나왔는데 우베 볼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감독했는데 이것도 영 아니올시다 평가를 받으면서도...최소한 우베 볼이 감독한 1에 견주면 그나마 낫다! 평가를 받고 있다...대체 1이 얼마나 쓰레기급이면 이 범작이 걸작(?)으로 평가받을까. 그리고 2010년 가을, 이번엔 [[세가|같은 회사]]에 속한 [[용과 같이 시리즈|카무로쵸의 세계]]에 [[용과 같이 OF THE END|마수를 뻗친 것이 공개되었다]]. [[스핀오프]] 작품으로 좀비 리벤지라는 액션 게임이 있다. 이쪽에서는 총뿐 아니라 주먹으로 때려잡는다. --본편의 주인공들이 무지 약해보인다.-- 하지만 때때로 무기로 클리어한 유저도 있다. [[세가|자사]]의 [[소닉 앤 세가 올스타 레이싱]]에도 참전했으며, 심지어 한 팬에 의해 [[베요네타]]와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믹스한 팬 이미지인 [[http://www.thewebsiteofthedead.com/?p=1260|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클라이맥스 에디션-]]이 나오기도 했다. 애석하게도 이제는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전 시리즈가 [[HD]]화와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해당 작품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재발매할 때도 되었건만,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HD화+리마스터되어 다시 발매된 작품은 오버킬을 제하면 단 하나도 없으며, 거기다 자사의 타 작품 인물들([[베요네타]], [[하츠네 미쿠]] 등)이 찬조출연은커녕 조연이나 게스트로 등장한 적이 하나도 없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4EX를 제외하고는 일본어 더빙판이 없고, 전체 작품의 [[DLC]]도 없다! 이제는 4 PC판 및 5탄 관련 [[DLC]]가 나올 때도 되었건만, 4 스페셜 이후로 오락실판 시리즈가 안 나온지 벌써 5년이다. 그러다 2018년 1월, 드디어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스칼렛 던이라는 신작 소식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팬저 드래군 1,2 리메이크를 제작하는 포레버 엔터테인먼트가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1,2편을 리메이크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일단 원판에 없는 일본어 더빙과 비하인드 스토리 및 관련 도전과제 추가는 물론 아케이드판보다 깔끔하게 정리된 그래픽과 현실에 가까운 모델, 새로운 모드의 추가 등이 메리트로 적용되겠지만, 그 반대급부로 그래픽 발전으로 원판보다 지독하게 수위가 높아졌으며[* ESRB 등급 기준 Violence, Blood and Gore, Partial Nudity 사유로 M등급으로 책정되었다.] 신체파괴와 더불어 몸통에서 목이 떨어지는 묘사 때문에[* 일본 게임 심의는 사쇼제로 스페셜부터 시작해서 바하7 사태에 이르기까지 자국 내 발매게임에 대한 잔혹표현, 특히 머리가 몸통에서 분리되는 것에 관해 굉장히 조심스럽다.] 일본 내수판에서는 [[https://twitter.com/HOTDRemake/status/1511278252467306499?s=20&t=tJm_71GuVQ8eFXBadrQiDw|CERO D 등급]]에 신체파괴와 연구원 사격을 배제한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고어 표현이 들어가면 CERO Z 등급을 받거나 검은딱지가 붙어서 발매가 불가능해진다.] 애석하게도 일본 내수판에 한해 일본어 더빙은 여전히 안 되어 있거니와 고전판에 있었던 요소 또한 없어졌다.[*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일종의 지령, 챕터 소개 시 한자로 된 챕터명 등] 일본 내수판의 경우 2편까지 일본어 자막 연출방식이 옛날 일본 극장에서 외화를 틀 때 [[세로쓰기]]로 자막을 쏴주는 형식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글씨체도 비슷하다. [* 한국도 일본의 영향으로 2000년대 초까지 일본처럼 우측에 세로쓰기로 자막을 썼는데, 글씨체의 느낌 역시 일본 극장가에서 쓰인 것과 매우 비슷했다.] 이후 3편에서는 [[가로쓰기]]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